골프 기본 규칙 체계
골프 경기의 기본 규칙 구조와 플레이 절차, 구역별 적용 기준을 정리한 정보이다. 경기 운영의 기본 틀과 상황별 규정을 다룬다.
이 페이지는 일반적으로 공개된 정보를 정리하여 구성한 참고 자료로, 특정 상황에 대한 판단이나 전문적 해석을 의도하지 않는다.
규칙의 기본 구조
골프 규칙은 R&A와 USGA가 공동으로 관리하는 국제 표준이다. 규칙서는 총 25개의 주요 규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규칙은 특정 상황이나 요소를 다룬다. 규칙 1번은 경기의 정신과 에티켓을 강조하며, 플레이어가 스스로 규칙을 준수해야 한다는 자율성을 명시한다.
규칙 2번부터 6번까지는 코스의 기본 구성 요소와 장비 기준을 정의한다. 티잉 구역, 페어웨이, 러프, 벙커, 페널티 구역, 그린 등 각 구역의 경계와 특성이 설명되어 있다. 규칙 7번부터 14번까지는 실제 플레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상황을 다룬다. 공을 찾는 시간, 스트로크를 하는 방법, 그린에서의 행동 등이 포함된다.
규칙 15번부터 17번은 구제 절차를 설명한다. 비정상적인 코스 상태, 움직일 수 없는 장애물, 위험한 동물 상태 등에서 벌타 없이 구제받을 수 있는 경우가 정해져 있다. 규칙 18번과 19번은 벌타와 구제에 관한 일반적인 원칙을 다룬다. 규칙 20번부터 25번까지는 특수한 경기 상황과 절차를 정리한다.
코스 구역별 규칙
티잉 구역
티잉 구역은 각 홀의 시작 지점이다. 플레이어는 두 개의 티 마커로 정의된 직사각형 구역 내에서 공을 놓고 첫 스트로크를 할 수 있다. 공은 반드시 티잉 구역 내에 있어야 하지만, 플레이어의 발은 구역 밖에 있어도 된다. 티잉 구역에서는 지면의 상태를 개선하거나 티를 사용할 수 있다.
제너럴 에리어
제너럴 에리어는 티잉 구역, 그린, 벙커, 페널티 구역을 제외한 모든 코스 지역을 의미한다. 페어웨이와 러프가 모두 포함된다. 제너럴 에리어에서는 공이 놓인 그대로 플레이해야 하며, 지면이나 풀을 임의로 개선할 수 없다. 다만 비정상적인 코스 상태에 해당하는 경우 구제를 받을 수 있다.
벙커
벙커는 모래로 채워진 움푹 파인 구역이다. 벙커 내에서는 스트로크 전에 클럽으로 모래를 건드릴 수 없다. 백스윙 시에도 모래에 닿으면 안 된다. 벙커에서 공이 플레이 불가능한 경우 벌타를 받고 벙커 밖으로 구제받을 수 있는 옵션이 있다. 벙커의 경계는 모래 부분의 가장자리로 정의된다.
페널티 구역
페널티 구역은 물이나 기타 위험 지역으로 표시된 구역이다. 노란색 또는 빨간색 선 또는 말뚝으로 경계가 표시된다. 공이 페널티 구역에 들어간 경우 1벌타를 받고 여러 구제 옵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빨간색 페널티 구역은 측면 구제 옵션이 추가로 허용된다.
퍼팅 그린
퍼팅 그린은 각 홀의 마지막 구역으로, 잔디가 특별히 짧게 유지되는 지역이다. 그린에서는 공의 위치를 마크하고 들어올려 닦을 수 있다. 피치 마크나 오래된 홀 자국을 수리할 수 있지만, 스파이크 자국은 수리할 수 없다. 퍼팅 라인에 서거나 퍼팅 라인을 건드리는 행위는 제한된다.
구제 규칙의 적용
구제 규칙은 플레이어가 불공정한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설계된 절차이다. 비정상적인 코스 상태에는 물웅덩이, 수리지, 땅에 박힌 공, 동물이 판 구멍 등이 포함된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벌타 없이 공을 드롭할 수 있는 구제 구역이 정해진다.
움직일 수 없는 장애물도 구제 대상이다. 카트 도로, 배수구, 인공 구조물 등이 플레이에 방해가 되는 경우 가장 가까운 완전한 구제 지점을 기준으로 구제 구역이 결정된다. 공을 드롭할 때는 무릎 높이에서 공을 떨어뜨려야 하며, 정해진 구제 구역 내에 머물러야 한다.
언플레이어블 볼 선언은 플레이어가 언제든지 할 수 있는 권리이다. 이 경우 1벌타를 받고 여러 구제 옵션 중 하나를 선택한다. 뒤쪽 연장선상 구제, 2클럽 길이 내 측면 구제, 또는 이전 지점으로 돌아가는 옵션이 있다.